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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산일보 ] 깊어 가는 가을… 단풍만큼 붉게 타오르는 분양 시장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10.28 조회 5,325


부산지역 아파트 분양 시장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대기업 건설사와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쏟아내며 한판 승부를 겨룬다. 
 
포스코건설은 17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바로 옆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 9번 출구 바로 앞 옛 우리투자증권 지점 건물에 조성된 이 아파트 견본주택에는 지금까지 1만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다고 포스코건설 측은 밝혔다.
 
대기업·지역 업체 물량 봇물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Ⅱ'  21~23일 청약 접수  

'망미역 이진캐스빌'  '센텀비스타 동원 2차'  각각 343·198가구 공급  삼성·롯데도 이달 말 예정
 

이곳은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216가구와 오피스텔 230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9~64㎡형으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아파트의 경우 3.3㎡당 870만 원부터, 오피스텔은 3.3㎡당 586만 원부터이다. 계약금은 아파트 1천만 원, 오피스텔 300만 원 정액제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주변 행정기관 종사자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부산시청 바로 옆 초역세권 단지라는 입지적 강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 아파트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23일 3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청약 기간은 22~23일이다. 문의 051-747-4580. 

부산의 중견 건설사 이진종합건설㈜도 17일 수영구 망미동 '망미역 이진캐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62㎡형 207가구, 65㎡형 46가구, 79㎡형 90가구 등 모두 343가구 규모이다. 

이곳은 도심 내 산지와 가까운 친환경 단지인데다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 환경이 뛰어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 최고의 상권인 해운대구 센텀시티와도 가까워 더욱 주목된다.

이진종합건설 측은 "주변 지역에 노후 주택이 많아 새 아파트로 옮기려는 대기 수요가 많은 곳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 견본주택은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청 바로 옆에 있다. 문의 051-752-6688. 


부산 최대 주택건설사인 ㈜동원개발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 바로 옆에서 오는 24일 '센텀비스타 동원 2차' 아파트 견본주택을 연다.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 동원 1차' 아파트 바로 옆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84㎡ 단일 평형 405가구 규모를 갖춘다. 일반분양 물량은 198가구이다. 센텀비스타 동원 1·2차 아파트를 모두 합치면 1천245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된다. 

동원개발 측은 "센텀시티 생활권이어서 1차에 이어 2차 단지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문의 051-469-0111.  

대형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롯데건설도 매머드급 단지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현우 기자 hooree@busan.com 2014-10-21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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