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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컷뉴스 ] 부산 토종 건설업체, 외지에서 '성공신화 창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3.19 조회 6,311



부산토종 중견 건설사들이 부산을 벗어나 대구 등 다른 지역을 공격적으로 파고들며  외연 넓히기에 나서고 있다.대구지역 진출한 업체들의 성공신화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택경기 호황기에 체력을 키운 부산지역 토종 건설사들이 이제는 다른지역 부동산시장에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부산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는 기회를 외지에서 찾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는 주식회사 삼정이 자리잡고 있다. 삼정은 지난 1988년 IMF 외환위기 당시 대구에 진출한 뒤 14년째 대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동안 모두 10차례에 걸쳐 사업을 벌여 6천여가구를 공급한데이어 올해도 대구 달서구 죽곡동에 1천200가구를 분양하는 등 3곳에서 아파트 사업을 벌이고 있다.

삼정 이근철 회장은 "부산에 2곳의 사업장을 갖고 있으나 대구에는 3곳에서 사업을 벌일 정도로 대구 사업이 잘되고 있다"며 "다른지역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게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종합건설㈜도 오는 3월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2만 3천700㎡ 부지에 1천가구 규모의 '화원 이진캐스빌' 아파트를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역세권에 40층 높이의 명품형 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진종합건설은 최근 부산 기장군과 경남 김해시 등에서 거둔 분양 성과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에 잇따라 도전장을 내고 있는 것이다.

경동건설㈜의 경우 울산 울주군 삼남면에서 지난해 8월부터 1천54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알프스타운'을 분양하고 있다.

㈜동원개발은 지난 10월부터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신도시에서 모두 808가구 규모의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 2015-02-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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