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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구신문 ] 뜨거웠던 대구 아파트시장…부산지역 기업도 한몫했다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3.19 조회 5,926
작년 이어 올해도 선전 지속
#.부산지역 건설사인 삼정기업은 지난해 4월 대구 북구 칠성동에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를 분양했다. 이 아파트는 총 578가구 중 409가구 모집에 총 3만1천436명이 몰리며 평균 76.9대 1, 최고 107.2대 1이라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이는 대구에서 역대 최고의 청약 경쟁률이다. 이후 프리미엄도 평균 2천200~4천만원가량 형성됐다.

이진종합건설도 대구 달성군에 공급한 ‘화원역 이진캐스빌’ 역시 661가구 모집에 총 1만1천880명이 몰리면서 평균 19.02대 1, 최고 29.20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균 2천만원대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부산지역 건설사의 대구지역에서의 선전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유림E&C의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 은 분양 비수기인 1월 분양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총 3만2천141명이 청약접수, 최고 287대 1, 평균 171.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일부터 실시한 정계약 기간 동안 모든 세대가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며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해 삼정기업은 비슷한 시기에 대우해양조선과 분양에 나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분양이 시작되고 삼정기업의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더 베스트’(평균 65.6대 1)는 대우해양조선의 ‘율하 엘크루’(평균 6.8대 1) 보다 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전국 청약 경쟁률 3위에 단지 이름을 올리는 성과도 거뒀다.

유림E&C와 GS건설의 분양 대결에서도 부산향토기업인 유림E&C가 승리를 거뒀다. GS건설이 분양한 ‘대구역 센트럴자이’는 평균 61.8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지난해 연말을 뜨겁게 달궜으나 올해 유림E&C의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이 평균 171.8대 1, 최고 287대 1이라는 청약 경쟁률을 기록, 역대 대구지역 최고 청약 경쟁률을 갱신했다.

‘대구역 유림 노르웨이숲’의 성공 요인에 대해 대구지역 부동산 전문가는 “보수적인 성향의 대구에서 부산 향토 기업이 주체가 된 재건축 사업은 진행이 더딜 수밖에 없다”며 “하지만 사업 진행 초기부터 지역적 특성과 시장의 흐름을 고려해 조합원과 일반 수요자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상품을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공 요인이다”고 분석했다.

대구신문 김주오기자 기사전송 2015-01-20, 2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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